Reference | Posted by 흑목 2010/02/24 01:12

말꼬리 잡는 상대와의 대화법

출처: http://innovative.kr/246

 

말꼬리 잡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떠신가요?

1.
말꼬리를 잡혔다고 매번 화가 나진 않습니다.
농담이나 유머로 말꼬리를 잡는 사람도 있잖아요?.
재치가 있고 가벼운 상황이면 웃고 넘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면 안됩니다.
속 좁은 사람이라고 핀잔을 듣게 됩니다.

문제는 진지한 상황에서 벌어질 때 겠지요.
작심하고 또 정색을 하고 이야기를 꺼냈는데 말꼬리를 잡혔을때...
당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일단 엄청 답답합니다. 때론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그 뿐인가요? 먼지 나게 때려주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한 번 보고 다신 안 볼 사람이면 무시하면 되지만
오래 봐야 할 가족, 친구, 회사 동료라면 어떤가요?(상사... 대표적입니다.T.T...)
이건 상황이 달라집니다. 만만치 않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말꼬리의 진행과정을 생각해 보죠.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기분 나빴던 일을 따지는... 정도?
상당한 수준의 긴장감이 흐릅니다.

그런데 상대방에게서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옵니다.
몸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깃털이 불쑥 등장하는 것이지요.
그런 식으로 말하니 기분이 나쁘다....
태도가 그게 모냐....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되겠냐...
 
들어야 할 말은 귓등으로 흘려버렸는지 자취를 감췄고
화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작고 사소한 것이 문제가 됩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 마디 툭 나오지요. 그게 공손할 리 없습니다.
한번 어긋나기 시작하니 또 그것에 대해 말꼬리가 잡히고...
악순환이 시작되는군요. 언성이 슬슬 올라가고...
이제 서로의 인격이 도마 위에 올라서 난도질 당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원수처럼 되신 경우는 없으신지요?
아무리 내 잘못이 아니었다고 해도 후회는 남습니다.
결국 말을 꺼낸 자신에게도 자책의 화살이 돌아갑니다.

3.
말꼬리 잡기를 당했을 때 답답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대방이 말귀를 못알아 듣다 보니 메시지가 전해지지 않아서이지요.
잘못했다... 한 마디면 될 것을 문제를 키운다는 원망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마음도 있습니다... 존중 받지 못한다는 불만.
상대방에게 내가 이런 정도 밖에 안되나... 하는 마음이 감정을 부추깁니다.

억울한 마음은 공감합니다만 감정적이 되지는 마세요.
상대방은 물론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해결책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4.
인격의 성숙도에 따라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눠본다면
이런 것들이 기준이 됩니다.

감사, 사과, 칭찬, 인정....

단순한 듯 하면서도 매번 실천하기 쉽지 않은 것들입니다.
심기가 불편한 상태에서는 절대 순순히 나오지 않죠.
하나 같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일정 수준에 올라야 하고,
내 마음에 일정량 이상의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것들입니다.
 
이런 단계에 오른 사람들과 대화 할 때에는 한결 편합니다.
있는 그대로 속마음을 표현해도 다 받아줍니다.

문제는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드물다는 것이지요.
평범한 사람들은 지적 받으면 기분 나쁘고 변명이 먼저 생각납니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인정하고 칭찬하기 보다 시기심이 먼저 올라옵니다.
솔직히 저도 그런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가 그렇게 나온다고 해서 화를 내거나
상대의 인격을 문제 삼는 일은 자제하려 합니다.

내 마음에 여유가 넘치면 그나마 잘 지켜지는 일들이지요?

5.
해결책을 이야기 하려면 먼저
삐딱하게 나오는 상대방의 마음 속에 들어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말꼬리 잡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 내가 말하려는 메시지를 알아들었을까요, 혹은 못알아 들었을까요?
- 내가 말 하려는 의도를 알고 있을까요, 혹은 모르고 있을까요?

신기한 것은 대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말꼬리를 잡는 것일까요?

그건 방어 본능으로 봐야 합니다.
유치한 마음이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는 것입니다.
굳이 말로 풀어 추측해 보면...

- 잘못한 것을 인정하면 왠지 손해를 볼까 하는 두려움...
- 상대방에게 약점을 보이고 무시당할까 하는 두려움...
- 자존심을 지켜내려는 마음... 등등 입니다.

누구에게나 생기는 마음입니다.

6.
적을 구분해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적은 상대방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적은 바로 상대방의 마음 속에 있는 두려움이었지요.

두려움이 불러일으킨 방어 본능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말꼬리를 잡게 했던 것입니다.

대처법입니다.
말꼬리가 잡혔다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십시오.
상대의 두려움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

- 손해 볼까 걱정하는 사람은 일단 손해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십시오.
- 권위를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권위를 존중해 주십시오.
- 자존심이 상할까 두려워하면 자존심을 세워 주십시오.

상대방이 갖고 있는 두려움을 덜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야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게 됩니다.

7.
메시지를 전할 때 요령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말꼬리를 잡는 편이라면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 상대의 생각을 추측하는 말이 빌미가 됩니다.
- 상대의 인격과 결부된 말은 반격의 대상이 됩니다.

우리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합니다.
상대의 의도를 추측하지 말고 객관적인 행동만 지적해야 합니다.
상대의 인격에 대해 언급하지 말고 행동에 대해서만 언급합니다.
그러면서 그 때 느꼈던 본인의 감정을 과장되지 않게 표현합니다.
태도도 차분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이렇게 하면 말꼬리 잡는 건덕지가 줄어듭니다.
메시지 전달 요령이 붙으면 말꼬리 잡기의 달인이라 하더라도
말꼬리 잡을 꺼리가 없기 때문에
말꼬리 모드가 아니라 변명 모드 변신을 해야 할 것입니다.

8.
상대의 두려움을 덜어내기 위해서는 앞서 보셨듯이
상황에 따라 말로 풀어내는 방법도 좋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내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평소에

감사, 사과, 칭찬, 인정....
하라는 것이지요.

그것도 요령으로 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하라고 합니다.
평소에 적금 넣듯이 차곡차곡 쌓아두면
그것이 상당한 양이 축적되고 나서는
그 어느 누구라도 나를 대할 때 두려움을 갖지 않는다네요.
말꼬리 잡히거나 변명을 듣는 일이 상당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자주 봐야 하는 관계가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말꼬리 잡고 잡히는 일은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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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fe | Posted by 흑목 2010/02/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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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어디까지 바뀔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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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fe | Posted by 흑목 2010/02/23 09:50

아 ㅡㅡ

가기 싫다 ㅠㅠ

 

현역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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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Game | Posted by 흑목 2010/02/13 01:53

Warcraft3 Hard Mode 클리어

 

워크래프트3는 다른 게임과는 틀리게 유지비라는 개념이 있어서 하드모드에서는 공격병력 막기 어렵다고 인구수 늘려서 병력 뽑다보면 자원이 금방 마르게 된다. 포인트는 유지비 없음을 최대한 길게 유지한 상태에서 방어는 타워를 적극 활용하는것. 타워는 인구수에 포함이 안되기 때문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컴퓨터의 기지를 밀고 컴퓨터의 금광을 차지해서 계속 자원을 획득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컴퓨터는 1/10비율로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원을 늦게 소비하여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공략하여도 상당한 자원이 남아있으므로 느긋하게 공략하자.. 기지방어에 충실하면서 금을 2-3000정도 모은 후 인구수를 폭발시켜서 적 기지를 공략하고 인구수 폭발중에는 자원 채취를 잠시 중단하는 형태로 운영을 한다. 하드모드에서는 컴퓨터가 유닛 일점사, 빈집 털이 등 상당한 AI를 보여주므로 운영에 신경써야 한다.

 

대부분 미션을 첫트라이에 클리어하였지만(선택 퀘스트 포함), 첫트 실패 한 미션이 넷 있는데...

 

1. 오리지날 휴먼 미션 중 우서의 귀환을 기다리는 30분 버티기 미션.. 선택 퀘스트 곡물마차 제거를 클리어하기 위해 병력을 돌린 사이 빈집털이 당해서 ㅈㅈ.. 투플째에는 곡물마차 제거하면서 팜을 여기저기 퍼뜨려 시간을 버텨서 클리어

 

2. 오리지날 나이트엘프 마지막 미션 하이잘 산의 전투

타워의 위대함을 이때부터 깨닫기 시작.. 휴먼 오크 기지 밀리고 나이트 엘프 기지 방어때 병력만으로는 방어가 절대 안되서 포기.. 문웰을 여기저기 퍼뜨려 시간을 때워보려했지만 마지막 30초를 버틸수 없었다.. 투플째에 휴먼 오크 기지에서 최대한 버티면서 나이트 엘프 기지에 엔션트 프로텍터를 틈틈히 지었더니 상당한 수의 타워를 확보하게 되었고 마지막 30초를 가뿐하게 버팀

 

3. 프로즌쓰론 휴먼 마지막 바로 전 미션 검은사원 주변의 다크포탈 제압하기

카오스 오크 기지 세곳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포탈 네곳을 제압해야하는데.. 일리단을 포탈에 위치시키고 나서 2분정도 포탈에서 나오는 크립들을 막으면서 일리단을 지켜야 한다.. 포탈로 병력을 빼면 세곳 기지중 한곳은 반드시 빈집털이가 들어오는 타이밍이 되므로 포탈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카오스 오크 기지를 먼저 터는게 편할 것이다.. 첫 시도에서는 포탈을 쉽게 봤다가.. 오크 기지를 미는데 자원을 많이 소비하는 바람에 포탈에서 나오는 상상외로 강한 크립에 그냥 들이댔다가.. 자원이 고갈되서 포기.. 재시작하고서는 최대한 유지비 관리를 하여 카오스 오크 기지를 다 밀어버린 다음에 남은 유닛들을 모두 죽이고 모든 인구수를 코아틀로 채운다음에 클리어했다. 코아틀이 인구수도 2에 공격력이 굉장하고 공속도 빨라서.. 그리고 무엇보다 공중유닛이라 밀집해서 공격을 할수 있다는 장접이 있다.. 50마리를 채우면 포탈에서 나오는 고렙 크립도 1샷또는 2샷에 킬이 가능해서 의외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나가미르미돈과 스냅드래곤으로 풀로 채워서 갔을땐 어림도 없었는데.. 코아틀로 하니 너무 쉽게 클리어해서 어안이 벙벙..

 

4. 프로즌 쓰론 언데드 세번째 미션 실바나스와 바리마트라스의 대결

아사스가 대부분의 언데드 병력을 빼가서 실바나스가 생산 가능한건 어콜라이트, 굴, 밴시, 옵시디안스태츄 정도였던거 같다. 암튼 중요한건 언데드 주력 유닛을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이라, 밴시의 포제션을 최대한 이용하여 적의 어보미네이션을 뺏어야 한다.. 그래도 한계가 있으니... 유지비 관리를 하기 위해 인구수 50에 맞춰 병력을 운용하면 언데드 기지 두곳에서 무지막지하게 쳐들어오는 병력에 털리게 된다.. 그래서 두번째 시도에서는 인구수 안잡아먹는 방어타워를 미친듯이 도배를 하여 기지 방어 능력을 향상시켰다. 타워를 열심히 짓게되면 별동대를 운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데 이를 가지고 선택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나오는 지원 병력만 확보하게 되면 나머지는 그냥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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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증상
========
[이 네트워크 리소스를 사용할 권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명령 처리에 사용할 서버 저장공간이 부족합니다.]

 

해결방법
========

0.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Lsa\
restrictanonymous 값을 0으로 변경 후 재시작.
restrictanonymoussam 값을 0으로 변경 후 재시작.
(있는것만)

1.레지스트리에서 아래로 이동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LanmanServer\Parameters

2.parameters 선택 후 오른쪽 창에 나오는 데이타 중 "IRPStackSize" 선택
값을 3더해서 늘려준다.(예를 들어 11일 경우 14로 늘림)

3.만약 "IRPStackSize"이 없을 경우 데이타를 Dword로 만들어서 기본값15로 설정

4.레지스트리 닫고 재부팅.

http://support.microsoft.com/kb/177078/ko

 

Storage | Posted by 흑목 2010/02/0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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