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퍼노를 좋아하는 저인지라..

아마겟돈 블레이드 캠페인 플레이 내내 인퍼노 유닛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_=..

인퍼노 성과 생산지가 많아서 캐슬 영웅도 모두 인퍼노 유닛을 끌고 다녔어요 =_=..

( 사실 ROE에서는 던전과 악마들 캠페인에서 잠깐 등장한 인퍼노인지라.. 아쉬웠죠 )

제론으로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카리스마는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적으로 돌아서서 아쉽긴 했지만 말이죠..

음 가장 고전했던 미션을 들라면 롤랜드가 처음 등장한 미션을 꼽을 수 있겠군요..

그 때 엄청난 병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시티 놀이 하다가

대사탄 50여마리정도를 포함한 인퍼노 막강 풀셋에

그냥 밀려버려서... 멍하니 있다가 -_-;;;

다시 리스해서 초반 러쉬로 그냥 밀어버렸습니다.

이것으로 후기를 대충 마치고요..

기념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겔루의 스샷을 올려봅니다.

(아티가 참 잘나와서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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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루즈하게 플레이한 것 같다...

저정도로 병력이 모일때 까지 심시티하고 있었던건가 -_-......

저때 멀플했으면 아주 작살났겠네...